‘원조 머슬퀸’ 유승옥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옥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행사장 객석에 앉아 은은한 살구빛 피치 핑크 톤의 오버핏 수트 셋업을 착용하고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루즈한 핏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유승옥은 재킷 안에 매치한 스킨톤의 밀착 이너 너머로 원조 ‘머슬퀸’다운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은근하게 드러낸 시선을 모았다. 깔끔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한편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TOP 5에 오르며 ‘머슬퀸’으로 떠올랐고, 이후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아일랜드’와 영화 ‘조작된 도시’, ‘챔피언’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져왔다.
그는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가운데, 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