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금발로 먼저 시선을 붙잡더니, 자세히 보니 티셔츠의 ‘Dior×A24’ 글씨까지 귀걸이를 한 듯 꾸며져 있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Dior x A24”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금발에 연보라색 반소매 티셔츠와 흰색 팬츠를 매치한 채 식물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티셔츠 한가운데 자리한 ‘Dior A24’ 글씨였다. 글자 곳곳에 고리 형태의 장식이 더해져 마치 글씨가 귀걸이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 한소희도 이 독특한 디테일을 가까이 찍은 사진을 따로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지인은 “집에서 찍어도 화보같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이들은 “너무 이쁘다”, “so pretty”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창업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한 패션 브랜드 ‘WOO22’의 젊은 CEO 선우 역을 맡았다. ‘인턴’은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선우 앞에 경력 37년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막내로 입사하면서 서로에게 없는 시선과 경험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