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이탈리아 여행 중 잠옷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모자와 선글라스, 오버사이즈 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또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식탁에 앉아 턱을 괸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았다.
특히 토끼 무늬 잠옷을 입고 침대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사진에서는 화장기 적은 얼굴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머리 풀어 헤치니까 더 이쁘네 ㅠㅠ”, “와~~ 머리숱이 20대야~~~멋져요”라며 감탄했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