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각) 애리조나 글랜데일 캐멀백 렌치에 열린 LA 다저스의 스프링캠프에서 토미 라소다 다저스 고문이 천재적인 타격능력을 보여주는 어린이팬을 지켜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글랜데일)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블랙핑크 리사, 우월한 볼륨감 & 예술적인 몸매
▶ 이윤미 반얀트리 수영장 시선 집중 섹시 핫바디
▶ FC서울 팬덤 기성용 이적 분노…경찰 소방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