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힘’ 유강남, 프로 데뷔 첫 멀티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포수 유강남이 데뷔 첫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유강남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장원삼을 상대로 2회말과 5회말 잇달아 홈런을 쏘아 올렸다. 모두 장원삼의 빠른 공을 때려 왼쪽 외야 펜스를 넘겼다.

유강남의 시즌 10호 및 11호 홈런이다. 그가 1경기에 홈런 2개를 친 건 처음이다. 연타석 홈런도 개인 1호.

한편, LG는 유강남의 홈런 2방에 힘입어 5회말 현재 삼성에 2-0으로 앞서있다.



LG의 유강남은 9일 잠실 삼성전에서 2회와 5회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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