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컵스전 세 번째 타석 안타신고(1보)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두 번의 타석에서 침묵했던 강정호(29·피츠버그)가 세 번째 타석서 손맛을 봤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대결에서 5번 3루수로 출전했다. 앞서 두 타석에서 삼진에 머물렀던 그는 세 번째 타석서 안타를 신고했다.

1-4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정호는 카일 헨드릭스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경기 연속 안타행진. 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강정호가 컵스전 세 번째 타석서 안타를 기록했다.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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