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손주인→김용의’ LG, 통산 64번째 삼중살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에 통산 64번째 삼중살이 나왔다.

LG 트윈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회초 트리플 플레이를 펼쳤다.

무사 1,2루서 김민성의 타구가 3루수 히메네스로 향했다. 히메네스를 이를 잡아 3루를 밟은 뒤 2루수 손주인에게 송구했다. 2루에 있던 손주인은 재빨리 1루수 김용의에게 전달하며 삼중살을 완성했다.

시즌 3호이자 통산 64호 기록이다. LG는 전신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6번째 기록을 세웠다.



LG 선수들이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7회초 트리플 플레이를 펼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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