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장, 허리 디스크로 리우 올림픽 불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센터 앤더슨 바레장이 고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그의 소속팀 워리어스는 28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바레장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들에 따르면, 바레장은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된 기간 허리에 통증을 느꼈고, 최근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델 레이에 있는 마리나 척추 센터에서 로버트 왓킨스 박사에게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허리에 가벼운 헤르니아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바레장은 브라질 대표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워리어스 구단은 바레장의 부상이 다음 시즌에 대비한 트레이닝 캠프에 맞춰 준비할 수 있지만, 오는 8월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는 나갈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바레장은 브라질 대표팀 소속으로 FIBA 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2회 우승(2005, 2009), 남아메리카 농구 선수권(2003), 팬아메리칸게임(2003)에서 각각 1회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도 참가했다.



올해 고국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대표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부상으로 날리게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