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여자 수영의 김서영(전북도청)이 리우 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서영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개인혼영 준결승에서 1조로 출전해 2분12초15를 기록했다. 1조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그는 전체 16명의 선수 중 공동 12위에 올라 상위 8명까지 진출하는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앞서 김서영은 예선에서 지난 2014년 자신이 기록한 한국기록(2분11초75)와 타이를 이뤄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지만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시오반-마리 오코너(영국)이 2분07초57을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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