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세계랭킹 17위 배연주(KGC인삼공사)가 리우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고전 끝에 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배연주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여자 단식 오쿠하라 노조미(일본·6위)와의 16강전에서 0-2(6-21 7-21)로 졌다.
1세트를 15분 만에 내준 배연주는 2세트에서도 오쿠하라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4-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5-17까지 벌어져 사실상 승기를 내줬다.
이로써 한국은 앞서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린다 제트치리(불가리아)와의 16강전에서 2-0(21-15 21-12)로 완승을 거둬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배연주.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kjlf20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