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최강’ 바이에른: 6-0/해트트릭/개막 필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화끈한 골 잔치로 2016-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2012-13시즌 이후 5시즌 연속 개막전 승리.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서 베르더 브레멘을 6-0으로 대파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사비 알론소, 필립 람, 프랭크 리베리가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슈팅만 27개였다. 유효슈팅은 22개로 81.5%였다. 시작부터 밀어붙인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9분 만에 알론소의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하더니 4분 뒤 레반도프스키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토마스 뮐러와 레반도프스키의 슈팅이 골대를 맞히는 등 더 많은 골도 가능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시즌 이후 5시즌 연속 개막전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 가장 최근 패배는 2011-12시즌으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게 0-1로 패했다.



6-0. 바이에른 뮌헨의 힘을 증명하는 스코어. 사진(獨 뮌헨)=사진=AFPBBNews=News1
바이에른 뮌헨의 최근 5시즌 개막전 중 최다 득점. 2015-16시즌에는 함부르크를 5-0으로 대파했다. 또한, 이 기간 개막전 해트트릭도 올 시즌 레반도프스키가 처음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20일 DFB 포칼 1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시즌 연속 개막전 득점을 했던 뮐러는 도움 3개를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완승은 올 시즌도 변함없을 분데스리가 독주를 예상케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시즌 이후 4연패를 달성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 DFL 슈퍼컵 도르트문트전부터 공식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13득점) 중이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가인, 블랙컴뱃 챔피언 오일학과 스파링 화제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