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정규시즌 잔여 55경기 일정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우천으로 순연된 KBO리그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6시즌 우천순연 잔여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에 편성된 55경기는 9월 20일(화)부터 10월 8일(토)까지 거행되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 편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 1) 다음날 더블헤더, 2)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 3) 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4) 추후편성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단, 한 팀의 경기는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고 이틀 연속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으며, 1주일(월요일부터 일요일) 기준으로는 더블헤더를 포함하여 8경기 이상 편성되지 않는다.

2016시즌 KBO리그 잔여경기 일정표. 사진=KBO제공
또한 기존에 편성되었던 9월 7일(수)부터 9월 18일(일)까지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예비일 편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예비일이 없을 경우, 20일 이후 1)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 2) 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3) 추후편성 순으로 진행한다. 더블헤더 제1경기 개시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15:00, 일요일 및 공휴일 14:00이며, 제2경기는 제1경기 종료 후 20분 뒤 시작한다. 더블헤더 제1경기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 거행한다.



한편,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포스트시즌의 이동일에도 거행할 수 있으며, 정규시즌 4,5위 및 4,5위 결정과 관계없는 팀간의 경기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에 거행할 수 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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