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강남구)=김영구 기자] 복싱 홍수환과 4전5기 신화의 상대 선수 카라스키야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홍수환 스타복싱 체육관에서 17년만의 꿈같은 재회를 가졌다.
홍수환이 만남을 기다리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1977년 11월 파나마에서 당시 11전 11KO승의 파나마의 신성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4차례 다운이 되고도 다시 일어나 역전 KO승을 거두면서 4전5기의 신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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