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캑스는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이 예고됐었지만, 팔둑 긴장 증세로 등판을 취소했다. 2014년 7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경력이 있는 그이기에 에인절스 구단은 이상 신호에 신중하게 접근했고, 다행히 큰 문제가 아님이 밝혀졌다. 스캑스는 수술 이후 이번 시즌 복귀, 9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48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중이다.
에인절스는 이미 올해 가렛 리처즈, 앤드류 히니, 닉 트로피아노 등을 팔꿈치 부상으로 잃었다. 선발 투수들의 연쇄 이탈 속에 15일 현재 63승 81패를 기록중이다.
에인절스는 이날 우완 쥴리스 챠신을 대신 선발로 예고했다. 우완 투수가 나오면서 시애틀의 이대호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