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나아가 종합격투기(MMA)의 살아있는 전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40·브라질)가 방한했다.
노게이라는 브라질 방송국의 한국취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자신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UFC를 알리고자 2일 ‘게릴라 팬미팅’에 참가한다.
팬미팅 장소는 서울 리복 매장 중 하나로 알려졌다. 글로벌 의류회사 ‘리복’은 UFC 유니폼 스폰서다.
제2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이자 명예의 전당 헌액자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가 2일 서울 리복 매장 중 하나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연다. 사진=‘UFC 아시아’ 제공 노게이라는 2015년 11월28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9의 ‘특별초대선수’로도 한국을 찾아 ‘UFC 파이트 위크’에 동참한 바 있다.
UFC에 2007년 10월11일 합병되기 전까지 세계 1위 단체로 여겨진 일본 ‘프라이드’ 시절 초대 +93kg 챔피언을 지냈다. UFC에서도 제2대 헤비급(-120kg) 잠정챔피언이라는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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