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올 시즌 1군 타격코치로 활약한 넥센 히어로즈 심재학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는다. 프로야구 넥센은 1군 및 퓨처스(2군)팀, 육성팀 코칭스태프 19명을 확정해 31일 발표했다.
장정석 감독 체계 하에 새롭게 출발하는 넥센은 대거 코치들의 변동이 있었다. 심재학 수석코치 아래 불펜코치로 활약한 박승민 코치가 투수코치를 맡고 퓨처스팀 외야‧주루코치로 활약한 오규택 코치는 작전‧주루코치(추후확정)로 자리를 이동했다.
육성팀(3군) 내야수비코치로 활약한 조재영 코치는 1군 작전‧주루코치(추후확정)로, 전력분석팀 김동우 팀장이 배터리코치로 이동했다. 퓨처스팀과 육성팀은 쉐인스펜서 감독 및 필드 코디네이터를 필두로 육성팀 투수코치였던 정재복 코치가 퓨처스팀 투수코치로 이동하며 퓨처스팀 타격코치로 활약한 송지만 코치가 퓨처스팀 외야‧주루코치를 새롭게 맡는다. 육성팀 타격코치로 활약한 임진수 코치가 퓨처스팀 내야수비코치로 위치를 옮겼다.
지난 201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오윤은 육성팀 수비‧주루코치로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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