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지난 9월12일 대형지진이 일어난 경주 일대의 지반이 아직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49분을 시작으로 10시38분까지 경주 부근을 진앙으로 하는 3번의 국내 지진통보문을 발표했다. “9.12 지진의 여진임.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함”이라고 밝혔다.
해당일 첫 지진은 오전 3시46분6초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을 진앙으로 규모 2.1로 발생했다. 이후 10시2분26초·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규모 2.3-10시36분23초·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규모 2.3으로 잇달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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