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에스코바 옵션 실행...라스무스 방출대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가 주전 3루수 유넬 에스코바(34)의 옵션을 실행했다.

에인절스는 8일(한국시간) 3루수 에스코바의 2017시즌 옵션(연봉 700만 달러)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에인절스에 합류한 에스코바는 이번 시즌 타율 0.304 출루율 0.355 장타율 0.391 2루타 29개 5홈런 68득점을 기록했다. 2016시즌 팀의 1번 타자이자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에인절스는 유넬 에스코바에 대한 2017시즌 옵션을 실행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밖에 에인절스는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던 가렛 리처즈, 맷 슈메이커, 휴스턴 스트리트, 닉 트로피아노, 앤드류 히니를 40인 명단에 복귀시켰다. 이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완 투수 코리 라스무스를 지명할당했다. 2014년 30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 5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하며 팀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던 라스무스는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24 2/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5.84로 부진했다. 이번 시즌 사타구니 염좌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