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20부작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종영 6년 만에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과의 연관성으로 화제다.
JTBC는 15일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이 차움병원 및 부속 헬스클럽을 실명이 아닌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길라임’은 배우 겸 탤런트 하지원(38·해와달 엔터테인먼트)이 연기한 ‘시크릿 가든’ 주연 배역이다.
‘미르재단’이라고 불리는 ‘재단법인 미르’는 창조문화와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길라임이 ‘시크릿 가든’에서 선보인 용 문신과 미르재단의 상징이 비슷하다는 의혹이 16일부터 강하게 제기된다.
상상의 동물로 유명한 ‘용’의 옛말 중 하나가 ‘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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