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장하나(24·BC카드)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올랐다.
장하나는 1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6.13점을 얻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세계랭킹 7위에 올랐다.
장하나는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 사자호 골프장(파72·6312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11.95점이라는 압도적인 포인트로 60주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2위부터 6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유지했다. 펑샨산(중국), 렉시 톰슨(미국), 김세영(23·미래에셋)이 순이다. 장하나에 밀린 브룩스 헨더슨(캐나다)이 8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9위,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0위 오르는 등 태극낭자들은 5명이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박성현(23·넵스)이 11위에 올랐고 양희영(27·PNS창호)가 12위로 그 뒤를 이었다. 15위에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보미(28)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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