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절정의 슛감각을 자랑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특히 듀란트는 19개 슈팅 중 63.2%에 해당하는 12개의 슛을 림에 꽂으면서 슛감각을 자랑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17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발 선수들이 침묵하며 어렵게 경기했다. 클린트 카펠라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22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 93-9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종료 4.5초전 터진 코빙턴의 3점슛이 결승점이 됐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4쿼터, 연장 종료 5초전 세 차례 결승골을 성공,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극장골'을 기록중이다.
결승골의 주인공 코빙턴은 22득점을 올렸고, 에르산 일야소바가 24득점, 조엘 엠비드가 18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다미안 릴라드가 30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샬럿 호네츠는 토론토 랩터스를 113-78로 이기며 상대를 2연패 늪에 빠뜨렸다. 켐바 워커는 32득점을 기록, 시즌 일곱 번째 30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동시에 8개의 어시스트로 동료들을 도왔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16득점 8리바우드, 니콜라스 바텀이 13득점을 올렸다.
토론토는 카일 로우리, 더마 드로잔이 47득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