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 32점` 워리어스, 휴스턴 격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휴스턴 로켓츠를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1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125-108로 이겼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52.8%의 야투성공률과 39.5%의 3점슛 성공률을 앞세워 각각 44.8%, 20%에 그친 휴스턴에 앞섰다.

주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케빈 듀란트가 32득점 7어시스트 2스틸 2블록, 스테판 커리가 24득점 7어시스트, 클레이 톰슨이 16득점, 드레이몬드 그린이 15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자자 파츌리아가 1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듀란트는 최근 두 경기에서 절정의 슛감각을 자랑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특히 듀란트는 19개 슈팅 중 63.2%에 해당하는 12개의 슛을 림에 꽂으면서 슛감각을 자랑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17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발 선수들이 침묵하며 어렵게 경기했다. 클린트 카펠라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22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주목받았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 93-9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종료 4.5초전 터진 코빙턴의 3점슛이 결승점이 됐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4쿼터, 연장 종료 5초전 세 차례 결승골을 성공,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극장골'을 기록중이다.

결승골의 주인공 코빙턴은 22득점을 올렸고, 에르산 일야소바가 24득점, 조엘 엠비드가 18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다미안 릴라드가 30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샬럿 호네츠는 토론토 랩터스를 113-78로 이기며 상대를 2연패 늪에 빠뜨렸다. 켐바 워커는 32득점을 기록, 시즌 일곱 번째 30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동시에 8개의 어시스트로 동료들을 도왔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16득점 8리바우드, 니콜라스 바텀이 13득점을 올렸다.

토론토는 카일 로우리, 더마 드로잔이 47득점을 합작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했다.



※ 21일 NBA 경기 결과

시카고 93-102 애틀란타

포틀랜드 92-93 필라델피아

토론토 78-113 샬럿

밀워키 96-112 올랜도

새크라멘토 91-107 멤피스

브루클린 143-114 뉴올리언스

골든스테이트 125-108 휴스턴

유타 112-107 댈러스(연장)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