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주도한 므히타랸은 동료 미드필더 폴 포그바(24·프랑스)에 대해 말했다. “사람들은 포그바한테 기이하고 놀랍거나 기적 같은 플레이를 기다리는 것 같다. 그러나 포그바도 그냥 1명의 축구선수이자 인간일 뿐”이라면서 “포그바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중이다.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고 감쌌다.
맨유 미드필더 헨리흐 므히타랸(오른쪽)이 동료 폴 포그바(왼쪽)를 옹호했다. 사진(잉글랜드 맨체스터)=AFPBBNews=News1
므히타랸은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도움왕과 베스트 11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맨유는 지난 7월6일 이적료 4200만 유로(515억3316만 원)에 므히타랸을 영입했다. 입단 후 21경기 5골 4도움.
경기당 59.2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65에 달한다. 오른쪽 날개를 주 위치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날개도 소화하고 있다.
포그바는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월드 11’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도움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