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조 야구 여신’ 최희 아나운서, KBSN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최희가 3년 2개월 만에 KBS N에 복귀한다.

KBS N 관계자는 9일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최희 영입을 곧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희는 27일 KBO 리그 일본 스프링캠프에서 선수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자로서의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최희는 2010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하여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4시즌 동안 야구 분야에서 명성을 얻었다. 원조 ‘야구 여신’ 칭호를 들으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 뒤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2013년 12월9일 퇴사했다.

이후 2014년 XTM ‘베이스볼 워너비’ 시즌 3과 2015년 스카이 스포츠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로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최희가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 사회자 자격으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시즌스호텔)=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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