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개막에 앞서 열리는 쿠바, 호주와의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 입장권의 현장판매가 실시된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26일 쿠바전은 오후 12시부터, 28일 호주전은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 매표소에서 당일 경기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평가전에서만 5번째 만나는 쿠바와의 전적은 2승 2패로 막상막하다. 이번 평가전 역시 1라운드 못지 않게 팽팽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2017 WBC 대표팀이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쿠바와 평가전을 치른다. WBC 1라운드가 펼쳐질 고척 스카이돔.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호주와는 지난 2013 WBC 1라운드에서 만나 우리 대표팀이 6-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승리가 기대된다. 서울라운드 공식 개막에 앞서 대표팀의 전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2017 WBC 평가전 예매는 인터파크 테켓 예매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