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6경기 만에 3위를 탈환했다.
리버풀은 5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2016-17 EPL 27라운드 홈경기를 3-1로 이겼다. 15승 7무 5패 득실차 +24 승점 52로 2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22)를 득실차로 앞선 3위가 됐다. 컵 대회 포함 최근 1승 1무 5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26·브라질)-사디오 마네(25·세네갈)가 전반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시작 10분도 되지 않아 마네의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한 피르미누는 31분 후 마네의 결승골을 도왔다.
위르겐 클로프 감독이 아스널과의 2016-17 EPL 홈경기 승리 후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리버풀)=AFPBBNews=News1 후반 추가시간 1분에는 미드필더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27·네덜란드)이 속공상황에서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22·벨기에)의 어시스트를 추가골로 만들었다.
아스널은 0-2였던 후반 12분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9·칠레)의 스루패스에 응한 공격수 대니 웰벡(27·잉글랜드)이 왼발 만회골을 넣어 영패는 면했다.
15승 5무 6패 득실차 +24 승점 50의 아스널은 EPL 5위로 내려앉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하한선 4위 밑으로 밀린 것은 20라운드 이후 처음이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