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를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이광환 전 감독(69)이 4일 LG 홈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4일 “홈 개막전 시구자로 이광환 전 감독을 선정했다”며 “당초 시구자로 발표했던 백인천 전 감독은 일신상의 이유로 구단 공식 SNS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자율야구'를 기치로 내걸고 199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신바람 야구'의 열풍을 몰고 왔다.
이광환 LG 트윈스 전 감독(69)이 홈개막전에서 시구할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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