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축구협회 유소년리그 올해 850팀 참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축구리그(I-리그)가 8일 10시 30분 강원도 철원종합운동장에서의 개막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전국 35개 지정운동장에서 850여 개 팀, 1만20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축구클럽 소속원이 참가한다. 10월까지 매월 1회씩 지역별 자체 리그가 연령대별로 U-8, U-10, U-12, U-15, U-18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의 체력수준을 고려하여 경기장 규모를 나이 기준으로 성인구장의 최대 8분의 1에서 최소 2분의 1로 조정한다. 개인별로 볼 소유 시간을 늘리기 위해 3인제, 5인제, 8인제 방식을 도입했다.

우수 선수에게는 해외 유명구단 유소년 전문지도자 초청 훈련프로그램 참가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7월 24~26일에는 180여 팀, 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 I-리그 여름축구축제도 연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축구를 좋아하는 유소년이 즐겁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2013년부터 I-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