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주헌 기록위원이 25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주헌 기록위원은 11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로 2500경기 째 공식기록을 맡을 예정이다. KBO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기록위원은 김태선, 이종훈, 김재권 위원까지 단 3명뿐이다.
KBO 이주헌 기록위원이 11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사진=KBO
KBO는 이주헌 기록위원이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주헌 기록위원은 1994년 9월 24일 잠실에서 펼쳐진 OB-삼성전에 KBO 리그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했다. 이후 2004년 4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LG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하고, 2008년 4월 2일 목동 한화-우리전에서 1500경기, 2012년 9월 15일 목동 한화-넥센전에서 20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