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7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김현수는 13일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카우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상대가 좌완 대니 더피를 선발로 예고하면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좌익수) 아담 존스(중견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조너던 스쿱(2루수) 트레이 만치니(1루수) J.J. 하디(유격수) 케일럽 조셉(포수) 크레이그 젠트리(우익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은 딜런 번디. 젠트리는 지난 5월 1일 경기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젠트리도 김현수와 마찬가지로 만치니가 상승세를 타면서 출전 기회를 잃었다.
벅 쇼월터 감독은 이날 경기 크리스 데이비스를 빼고 만치니를 1루수로 투입하면서 젠트리에게 좌완 투수를 상대할 기회를 줬다. 김현수에게도 조만간 기회가 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