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내슈빌 프리데터스가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다.
내슈빌은 23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애너하임 덕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결승 6차전에서 6-3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파이널행을 확정했다.
1998년 창단한 프리데터스는 이날 승리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하게 됐다.
내슈빌 프리데터스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스탠리컵 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美 내슈빌)=ⓒAFPBBNews = News1 이들은 오는 5월 30일부터 7전4선승제의 스탠리컵 결승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들의 상대팀은 오타와 세네이터스와 피츠버그 펭귄스 둘중 한 팀이 될 예정이다.
3-3으로 맞선 3피리어드 종료 6분전 터진 콜튼 시손스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시손스는 이 득점 포함, 3득점을 기록, 플레이오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골텐더 페카 린은 38개의 세이블르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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