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에 출전한 한국권투위원회 라이트헤비급(-79kg) 챔피언 경력자 차인호(Team MAD)가 종합격투기 2번째 연패에 빠졌다.
장충체육관에서는 10일 로드FC 39가 개최된다. 차인호는 앞서 진행되는 2부리그 격인 ‘영건스 34’ 메인이벤트(-80kg)에 임했으나 라인재(31·압구정짐)에게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차인호는 경기 도중 살점이 뜯겨나간 여파로 2라운드부터 기동성이 저하됐다. 상대 그래플링을 회피하고 타격 우세를 살린다는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
로드FC 2부리그 격인 ‘영건스 34’ 계체 후 라인재와 차인호. 가운데는 박상민 부대표. 사진=로드FC 제공 MMA 2승 4패. 2연패를 2연승으로 만회했으나 로드FC 29에 이어 또 지고 말았다.
라인재는 6승 1무로 종합격투기 무패를 이어갔다. 로드FC로 한정하면 4승 1무. 미들급(-84kg) 2승 경험자답게 완력에서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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