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석환, 45일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그랜드슬램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양석환(26)이 개인 2번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양석환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KBO리그 원정경기서 6회초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양석화는 2사 만루 볼카운트 2B 1S서 하영민의 낮은 속구(141km)를 공략했다. 타구는 외야 좌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양석환의 시즌 6호 홈런이자 지난 5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은 2번째 만루 홈런.
LG의 양석환은 24일 고척 넥센전에서 6회초 개인 통산 2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LG는 양석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6회초를 마친 현재 8-1로 크게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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