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정현(53위·삼성증권)의 형인 정홍(606위·현대해상)이 김청의(427위·대구시청)를 꺾고 국제테니스연맹(ITF) 대구국제남자퓨처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홍은 25일 대구유니버시아드코트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서 김청의를 2-0(6-1 6-3)의 완승을 거뒀다.
김청의와 시즌 3번째 대결 만에 승리한 정홍은 개인 통산 3번째 퓨처스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18점의 랭킹포인트와 2160달러의 우승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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