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황재균 홈런에 브루스 보치(62·미국) 샌프란시스코 감독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선발 3루수로 MLB 데뷔전을 치른 황재균(30)은 4타수 1득점 1안타(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미국 AP는 브루스 보치 감독이 “황재균은 클러치 타자다. 한국에서도 중요한 타점을 올려왔다”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황재균 홈런 후 주먹을 불끈 쥔 모습. 사진(미국 샌프란시스코)=AFPBBNews=News1 황재균은 2016 KBO리그에서 타율 0.335 장타율 0.570 출루율 0.394 OPS 0.964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 소속으로 2017 트리플A 타율 0.287 출루율 0.333 장타율 0.476 OPS 0.810로 활약한 후 MLB 샌프란시스코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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