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지드래곤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지만 큰 부상 없이 콘서트를 마쳤다.
지드래곤은 8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ACT III, M.O.T.T.E'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소년이어’ 무대를 선보이던 중 무대 리프트 자치가 닫히지 않아 빈 공간으로 추락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이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려 삽시간에 퍼졌다.
YG 엔터테인먼트 공연 관계자는 “원래 리프트가 내려오는 타이밍이었으나 지드래곤이 무대에 몰입하다 보니 타이밍을 놓쳤다. 다행히 똑바로 착지해 부상은 없었으며 지드래곤이 계속 공연을 진행해도 괜찮다는 의사를 표현해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이날 콘서트를 마친 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스태프들과 회식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오는 11일 미국 시애틀로 건너가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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