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토티 ‘23년 로마 선수’ 끝…단장제안 수락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원클럽맨 토티가 유소년 시절 포함 23년의 AS로마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프란체스코 토티(41)와 이탈리아 세리에A AS 로마의 계약은 1일 종료됐다. 2017-18시즌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렸으나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단장직 제의를 수용했음을 공식화했다.

토티는 16살이었던 1989년 로마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1992년 성인 1군으로 승격된 후 786경기 307골 124도움.

출전·득점 모두 클럽 역대 1위에 해당한다. 1998년부터 토티는 로마 주장만 19년 역임했다.



28세로 2004년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 포함된 살아있는 전설. 2016-17시즌에도 토티는 경기당 38.1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1.03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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