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송중기 ‘뉴스룸’에서는 박근혜(65) 제18대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JTBC ‘뉴스룸’에 28일 출연한 송중기(32·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앵커로부터 “2016년을 어두운 시기라고 말했다. 그 시기에 본의 아니게 당신의 이름도 뉴스에 어느 분과 연관 지어서 얘기가 나오곤 했다”는 말을 들었다.
송중기는 “사실이라 답변하기 어렵진 않다”면서 “내 이름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다. 좀 씁쓸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판 과정에서 국정농단 중심인물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을 보좌한 영상전문가 차은택(47)에게 송중기를 부각하도록 지시한 것이 드러났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홍보자료 보완을 안종범(58) 당시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에서 명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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