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타격 선보인 STL, 오승환은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오승환(35)은 이날도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이날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1-1로 맞선 4회초 대거 6득점을 하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7-2 앞선 8회에는 콜튼 웡이 웡이 2점 홈런을 날렸다. 웡이 4타점으로 주자가 있을 때 맹활약했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8회까지 6피안타(2홈런)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회 마이크 무스태커스, 4회 에릭 호스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9회에는 샘 투이바라라가 나와 1실점했지만, 경기를 끝냈다. 이날 오승환의 등판 기회는 없었다.



오승환이 휴식을 취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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