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록, K리그 46번째 30-30 클럽 가입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윤일록(25·서울)이 K리그 통산 30득점-30도움을 기록했다.

윤일록은 지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울산과의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서 전반 31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윤일록은 30득점 30도움을 기록하며 30-30클럽에 가입했다. 역대 46번째 기록이다.

2013년 서울로 이적한 윤일록은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K리그 클래식 우승(2016년) 및 FA컵 우승(2015년)을 이끌었다.
윤일록이 19일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전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FC서울 제공
K리그 통산 최연소 100경기 출전 기록(22세 16일)도 보유중인 윤일록은 5경기를 더 뛰면 200경기 기록을 세운다.

19일 현재 10도움으로 이 부문 선두다. 첫 도움왕에 도전 중이다. 윤일록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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