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세계랭킹 47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경신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이 2주 만에 자신의 최고 랭킹 순위를 경신했다.

정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단계 오른 47위에 올랐다. 지난 24일 정현은 ATP 투어 윈스턴세일럼오픈에서 8강에 올라 랭킹포인트 45점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 최고 랭킹은 2007년 8월 이형택이 기록한 36위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에 출전하는 정현은 1차전에서 세계랭킹 58위 오라시오 세바요스(아르헨티나)와 만난다.

정현이 세계랭킹 47위에 안착했다. 사진=AFPBBNews=News1
상위 랭커들의 순위 변화는 없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위, 앤디 머레이(영국)이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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