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반 40분 IN…‘2골’ 케인, EPL 득점왕 3연패 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완파했다.

토트넘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에버턴을 3-0으로 꺾었다.

해리 케인(2골)과 크리스티안 에릭센(1골)이 연속 골을 터뜨렸다. 2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수상한 케인은 1,2호 골을 기록했다.
한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바지하고 소속팀에 돌아온 손흥민은 후반 40분 케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승 1무 1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5위로 도약했다.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10점)와는 승점 3점차다. 반면, 에버턴은 스토크 시티와의 개막전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이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3시45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토트넘은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 아포엘과 H조에 편성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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