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재 투·타 활약’ 둔촌초, 딜라이브 초등대회서 도곡초에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투수는 물론 타자로도 맹활약한 조원재의 활약 속 둔촌초가 도곡초를 제압했다.

둔촌초는 10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제14회 딜라이브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2017년 추계 겸 제19회 백호기) 도곡초와의 경기에서 14-5로 승리했다. 4회 콜드게임승리. 둔촌초 조원재의 투·타 활약이 돋보였다. 조원재는 2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는데 타석에서도 4타점을 장식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4타점은 조원재가 만루홈런으로 기록했다.

앞서 열린 1경기에서는 백운초가 6-5로 학동초를 꺾었다. 백운초 중견수 김민찬은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수훈선수가 됐다. 3이닝 동안 4실점한 이성현이 승리투수가 됐다.

2경기에서는 역삼초가 사당초에 8-0 4회 콜드게임승리를 거뒀다. 역삼초 이홍준이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를 차지했고 김선중이 3타점을 날리며 수훈선수로 뽑혔다.



3경기는 가동초가 10-2로 길동초를 제압했다. 4회 콜드게임. 가동초 김주현이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수훈선수가 됐고 김민균이 3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경기에서는 방배초가 도신초에 11-2 4회 콜드게임 승리를 따냈다. 방배초 이준우는 3안타 3타점으로 수훈선수로 선정됐고 김지완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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