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대해 유력 외신은 감독보다는 ‘조언자’가 유력하다고 본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미국 AP는 15일 “히딩크 감독은 한국대표팀의 고문으로 활동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라면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 대한 구직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AP는 “히딩크가 기술고문이나 감독 중 하나를 구체화하진 않았으나 더 많은 조언을 제공할 수 있음을 말했다”라고 전했다.
히딩크의 ‘2014 K리그 올스타전’ 참석 모습. 사진=천정환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7월 4일 신태용 감독에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경기를 맡긴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서에 기재된 임기가 ‘러시아월드컵 종료’까지이므로 예선을 통과 후 본선까지로 약정기간이 자동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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