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번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추신수는 30일 오전 9시 10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그는 하루만에 다시 라인업에 복귀했다.

상대 선발은 우완 라울 알칸타라. 추신수는 이번 시즌 알칸타라를 상대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중이다.

추신수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노마 마자라(지명타자) 조이 갈로(1루수) 윌리 칼훈(좌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브렛 니콜라스(포수) 드루 로빈슨(3루수)가 출전한다. 선발은 마틴 페레즈.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는 같은 날 오전 8시 5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현수는 지난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선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날 메츠는 5승 6패 평균자책점 6.60을 기록중인 우완 맷 하비, 필라델피아는 3승 7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중인 벤 라이블리를 선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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