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마포구)=김영구 기자] 틴탑 캡과 가수 이민수가 24일 오후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된 혜이니의 신곡 '콩깍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콩깍지를 통해 혜이니와 처음으로 입을 맞춘 이민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음원 디렉터로 활동 중인 실력파로 이민수만의 개성 있고 힘있는 보컬과 남다른 리듬감은 콩깍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보탰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도끼, 2023년부터 밀린 세금 7억원 다 냈다
▶ 지드래곤 측 “사나와 연애? 유튜브 관련 오해”
▶ 소유, 탄력 넘치는 섹시 글래머 수영복 화보
▶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 이정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