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양현종…생애 첫 세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은 생애 첫 세이브로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지켰다.

KIA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7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을 7-6으로 이겨 4승 1패로 정상에 등극했다. 양현종은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2007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KBO에 데뷔한 양현종은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9홀드가 불펜 투수 기록의 전부였으나 한국시리즈 최종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한국시리즈 MVP 양현종은 생애 첫 세이브로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지켰다. 5차전 팀 승리 직후 모습. 사진=김재현 기자
양현종은 2017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는 9이닝 122구 완봉승을 거뒀다. KIA의 1차전 패배 후 4연승의 시발점이었다.



2차전 양현종 1-0 완봉승은 한국시리즈 최초이기도 하다. ‘11삼진 한국시리즈 완봉승’도 역대 처음이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