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시설 공정률이 3일 기준 99.7%라고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조직위는 “개·폐회식장은 이미 완공됐다”라면서 “부대공사가 끝나는 12월 전체 공정률 100%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하계대회 포함 역대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을 조기 완공하게 된다. 모든 경기장은 해당 종목 국제경기연맹의 인증을 받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이미 완공됐다. 사진=AFPBBNews=News1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총면적 3만7864㎡로 기둥이 없는 건축물로는 한국 최대 규모다. 스크루냉동기 등 최첨단 제빙시설도 갖췄다.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얼음 두께를 편차 없이 제빙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시스템과 빙상경기장 최초로 관람석을 온도 15°C·습도 40%로 유지하는 공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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