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올스타, 2016년 골드글러브 출신인 가드너는 이번 시즌 151경기에 출전, 타율 0.264 출루율 0.350 장타율 0.428 21홈런 63타점을 기록했다. 2018시즌까지 양키스와 계약돼있다. 하트&허슬 어워드는 2005년 제정된 상으로, 야구에 대한 열정과 가치, 정신, 전통을 가장 잘 상징하는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각 팀마다 열정과 성실함이 넘치는 후보를 한 명씩 선발해 이 30명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전현직 선수들의 투표와 팬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지난 2013년에는 추신수가 신시내티 레즈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