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최다빈, 올림픽 선발전 위해 그랑프리 6차 기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최다빈(18·수리고)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출전 예정이었던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6차 대회에 기권했다”고 밝혔다. 왼 발목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도 아닐뿐더러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최다빈은 지난

올댓스포츠는 “장거리 이동과 빡빡한 귀국일정으로 인해 그랑프리 대회 출전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최다빈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쇼트 53.90점, 프리 112.09점을 받아 총합 165.99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최다빈이 올림픽 선발전을 위해 그랑프리 6차 대회에 불참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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