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강기영이 10살 어린 유승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제작발표회가 열려 정대윤PD, 배우 유승호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황승언 박세완 등이 참석했다.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강기영은 28세 동갑내기로 출연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10 살 차이가 난다.
유승호는 “연기할 때 딱히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호칭은 형이라고 한다. 다른 생각하지 않고 라이벌이라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영은 “저도 연기할 때 특별한 이질감은 없었다. 차라리 뻔뻔한 게 나은 것 같다”라며 “나이차가 많이 나도 유승호 씨의 목소리 톤이나 눈빛이 깊다니까 어린 느낌보다는 케미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다.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